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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은 너무 더우니까

8/7-8/8 · 강원 · 선자령 & 오대산
51.0 km
1,853 m

서울은 밤에도 콘크리트가 열을 뱉는다. 창을 열어도 뜨거운 바람. 그래서 이틀만, 강원으로 도망친다.

첫날 아침엔 선자령 능선을 두 번 왕복한다. 해발 1,100m, 그늘은 없어도 바람이 다르다. 다 뛰고 나면 근처 계곡에 몸을 담근다. 저녁은 감자전과 막걸리.

둘째날은 오대산 선재길. 월정사부터 상원사까지 계곡을 따라 흐르는 트레일. 물소리와 그늘 사이로 달린다. 다 뛰면 또 계곡, 그리고 서울로 돌아온다.

21.9 km
832 m
07:00
0 km1155 m · ↓ 830 m21.9 km

준비물

  • 트레일러닝 베스트
  • 하이드레이션 1L 이상
  • 바람막이
  • 간식
  • 트레일러닝화

함께 가는 사람

소다미, 채건,